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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플러스

벼룩시장 주간 취업뉴스 2019.10.23




지역 특화 건축물 함께 설계할 청년 건축사를 찾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자율주택정비사업 활성화 유도 및 신규사업 대상지와 우수디자인 발굴을 위해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자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주민합의체가 지역 건축사와 협력하여 ‘자율주택정비사업 설계안’을 작성하면, 총 6개 우수디자인을 선정하여 일천만원씩 설계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기간은 10월 14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로 청년 건축사가 참여하는 경우 선정 시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건축사 협력 자율주택정비사업 공모’가 청년 건축사가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노후화된 단독·다세대주택 집주인 2명 이상이 합의를 통해 주민합의체를 구성하고 주택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의 50%(연면적 20% 이상 공적임대주택 공급 시 70%)까지 연 1.5%의 주택도시기금 융자가 지원되며,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는 일반분양분 매입을 지원하여 집주인의 미분양 리스크를 저감해주고 있다. 또한, 한국감정원 내에 자율주택정비사업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상담·접수 및 사업성분석에서 주민합의체 구성, 착공, 준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공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 김이탁 단장은 “자율주택정비사업 사업신청이 200건을 돌파하는 등 사업이 활성화되면서 깨끗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기능적인 측면을 넘어서 동네의 보석 건축물로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획일화된 주택 디자인을 넘어 다양하고, 아름다운 주택 디자인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근로자 주택특별공급 신청절차 쉬워진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은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택특별공급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하고 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기존 중소기업 인력지원사업종합사이트(http://sanhakin.mss.go.kr, 이하 산학인시스템)에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우선공급’ 메뉴를 신설해 14일부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중소기업 근로자가 주택 특별공급 신청하기 위해서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특별공급 모집 공고가 주택 소재지 관할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에서만 이뤄지고 있어 타 지역의 중소기업 근로자가 제때 모집공고를 확인하지 못하는 사례들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고자 개별 지방중소벤처기업청 홈페이지뿐 아니라 산학인시스템에도 동시에 모집 공고를 게시하도록 개선했다. 앞으로, 산학인시스템을 확인하면 전국의 모든 중소기업 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모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기존 직접 방문과 우편으로만 신청하던 것을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증빙서류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도록 기능을 신설)하도록 함으로써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주택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정보취약계층을 위해 방문 및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중소벤처기업부 이준희 중소기업정책관은 “중소기업근로자 주택 특별공급 온라인 신청 서비스 실시로 근로자들의 불편이 크게 줄어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주택특별공급에 대한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앞으로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주택 특별공급 물량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소기업 장기근속자를 위한 주택특별공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안정을 통한 인력유입 및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04년부터 시행한 제도이다. 주택공급 물량에서 중소기업 장기 근속자를 위한 주택물량을 확보해 중소기업에서 5년 이상(또는 동일 중소기업 3년 이상) 근무한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특별공급하고 있다.



출처: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